왜 사냐고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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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G 소프라노 우쿨렐레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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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사각 스텐 싱크볼대야 설거지통 좁은 싱크대 불편함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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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수원 광교에 있는 미슐랭 비빔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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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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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돌cc 퍼블릭골프장 예약하는 방법과 이용요금

예약하는 방법 라비돌 퍼블릭 예약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둘 중에 편한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1. 전화 예약 : 031-352-4457 직접 카운터로 전화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2. 인터넷 예약 : www.laviedor.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화예약 031-352-4457 직접 전화로 예약할 경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합니다. 티오프 시간과 인원을 정해서 알려주면 예약이나 조인을 해줍니다. 인터넷 예약 www.laviedor.com 사이트에 직접 회원 가입하고 부킹을 할 수 있습니다. 티오프 시간대를 전부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과 인원을 선택하기가 용이합니다. 회원일 경우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플레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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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키불출 무슨 뜻일까?

새 아파트 입주 시 키불출 장소 여러분은 키불출이란 말 언제 들어보셨나요? 새 아파트에 입주하려고 하면 각 세대에 집 열쇠를 나눠주는 일을 하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열쇠뿐만 아니라 각종 인수증과 지금품 등을 나눠 주는 곳입니다. 전 이번 이사 때 처음으로 키불출이란 단어를 들어 보았습니다. 부동산에 관련한 용어들은 모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낯설고 어색하고 어려운 단어가 왜 아파트 입주 때 사용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새 아파트에 입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제는 아마 익숙하게 잘 알게 되었을 겁니다. 대충 느낌으로는 아파트 열쇠를 건네받는 행위를 키불출이라고 말하나 보다 생각했지만 도무지 답답한 마음에 키불출이 정확이 무슨 뜻인지 어떤 한자를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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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치르다? 치루다?

장례식을 치렀다 지인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장례식은 잘 치뤘어?" "응, 조촐하게 잘 치렀어." 문자를 주고받고 나니 뭔가 어색한 게 느껴졌습니다. 친구는 치뤘어? 라고 물어봤고 대답은 치렀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이 맞는 건지 알아보았습니다. 치르다에는 다음과 같이 3가지 정도의 뜻이 있습니다. 치르다 돈이나 대가 등을 내주다 (예:이번 일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무슨 일을 겪어내다 (예:장례식을 잘 치렀다.) 아침이나 점심 따위를 먹다 (예:아침을 치르고 출발했다.) 치루다 라는 말은 없는 말입니다. 치루다는 생활 속에서 잘못 사용된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치르다 치렀다의 올바른 표현을 배웠기 때문에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앞으로는 바르게 사용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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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사각 스텐 싱크볼대야 설거지통 좁은 싱크대 불편함 해결

설거지를 편하고 쉽게 도와주는 싱크볼 대야 설거지통한동안 좁은 싱크대의 싱크볼 때문에 설거지 그릇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릇들을 불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식기들을 모아두기 시작하면 좁아터진 싱크볼 때문에 조리하거나 식재료를 세척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생각했죠. 도대체 얼마나 큰 싱크대가 필요한 걸까 하고요.도무지 체계가 잡히지 않는 싱크볼의 협소함에 불만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오늘의 집의 세일 상품을 살펴보던 중 눈에 확 들어오는 사각 설거지통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리조리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지금 고민하고 있던 좁은 싱크볼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단 상품을 받아보면 좀 더 명확해지리라 생각하고 주문하..
후기
2025.02.21

수원 광교에 있는 미슐랭 비빔밥 맛집

비빔밥 맛집 두레 한식 비빔밥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비빔밥을 하는 음식점은 많지 않습니다. 비빔밥이 생각보다 조화로운 맛을 내기 어렵습니다. 고급 한정식 집의 비빔밥은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지만 분식집의 비빔밥만큼 강렬한 감칠맛이 나지 않습니다. 양념 고추장의 맛 차이 때문일까요?  수원 광교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두레라는 한식점이 있습니다. 미슐랭 표지를 달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도 밥을 다 먹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산채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정갈한 놋그릇 식기에 깔끔한 반찬 3가지 정도와 간결한 미역국 그리고 메인 메뉴인 산채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비주얼로 봐도 정갈함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세팅에 신경을 쓴 점이 보였습니다.  가늘게 채 썬 야채들과 감칠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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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다이소 자외선차단 선패치 골프 스포츠 마스크

귀걸이형으로 마스크처럼 착용하기 쉽다 요즘 골프 라운딩 하러 나가는 여자분들 대부분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입니다. 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선 패치의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유명 운동선수의 이름을 붙인 상품부터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선 패치까지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단은 다이소 제품부터 사용해 보기로 하고 한 장에 3000원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귀에 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떨어질 염려가 적고 착용이 쉽고 편하며 안정적이었습니다. 양쪽 귀에 걸기 위해 쭉 눌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신축성이 좋아 얼굴 크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얼굴 크기에도 저절로 맞게 조절이 되어 모두가..
후기
2022.09.13

하이G 소프라노 우쿨렐레 배우기

취미는 악기 연주하기취미가 뭐예요?네 저는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취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붕 뜬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 고민하다가 평소 현악기 하나쯤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문화센터 왕초보 우쿨렐레 수업에 등록하였습니다.기타 연주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었지만 기타의 몸체를 감당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대신 작고 귀여운 우쿨렐레는 내가 맘대로 다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쿨렐레 배우기현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태어나 처음인지라 코드를 잡는 손가락이 어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손목과 손끝이 아프고 어깨의 근육이 뭉치면서 몹시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후기
2025.02.22

오설록 세작 마시는 법

세작 : 제주 차밭의 어린 찻잎으로 만든 작설차 블로그를 쓰는 재미 중의 하나는 차를 마시는 습관이 들었다는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기 전에 늘 차 한잔을 준비한다. 차를 한 모금 마시면서 글의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다른 때는 별로 차가 마시고 싶지도 않고 마셔봤자 커피가 전부였는데 이상하게 글을 쓰려고만 하면 차 한 잔이 생각났다. 덕분에 이번 겨울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많이 마실 수 있었다. 우엉차, 메밀차, 둥굴레차, 국화차, 현미녹차, 유자차, 생강차, 모과차 등등. 그러던 중 오설록 세작을 선물 받았다. 사실 녹차가 몸에 좋다는 수많은 얘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녹차를 자주 마시게 되지는 않았다. 시중에서 마실 수 있는 녹차는 쓰고 맛이 없었다. 그래서 선호하지..
후기
2021.01.21

삼성 식기세척기 건조 기능만 열풍건조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주방의 혁신적인 제품 중 하나 주부들에게 시간적 자유와 설거지로부터의 해방을 가져다준 제품은 뭐니 뭐니 해도 식기 세척기입니다. 한참 옛날에는 한식의 식기 형태가 식기세척기에 적당하지 않아 기계로 그릇을 씻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비자들이 거부하며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거지는 손으로 해야 깨끗하고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엄청난 발달로 인해 그런 선입견은 옛말이 되었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주부들의 만족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모두들 한 입으로 식기세척기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에 힘입어 설거지가 죽어도 싫을 때가 있는 한 사람으로서 식기세척기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이번 이사를 기회로 장만하게 되었..
후기
2022.07.10

세탁기 받침대/세탁기 스토퍼로 세탁기 설치 성공

오늘은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세탁기 받침대 높이 조절을 완성했다.오래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세탁기 놓는 장소가 세탁기 크기보다 작아서 그동안 임시방편으로 앞다리 높이를 맞춰 대충 빨래를 돌리곤 했다. 세탁을 할 때마다 그 소음과 흔들림에 불안해서 자리를 뜨지 못할 지경이었다. 아랫층에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소음때문에)그런데 최근 그 흔들림이 너무 심해져서 세탁기가 앞으로 돌진해서 걸어나오고 있었다. 곧 폭발이라도 하듯 요란스럽게 탈수를 하길래 이제 더 이상은 안되겠다싶어 모든 아이디어를 찾아 검색하다가 세탁기스토퍼라는 제품이 눈에 띄었다. 이 정도로 될까 싶은 의심이 들었지만 전문가를 불러 작업하기에는 일도 너무 커질거 같고 비용도 많이 들거 같아 일단 구입해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레이 색 : ..
후기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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