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골프 용어들
1,드라이버(Driver):헤드가 크고 1번 우드의 별명으로 가장 긴 클럽. 주로 티샷을 할 때 사용한다.
2.우드(Wood):페어웨이 우드라고 하며 드라이버와 모양이 같지만 헤드 크기가 작다.
티를 꽂지 않고 지면에서 직접 칠 수 있다.
3.아이언(Iron):헤드가 금속제인 클럽의 총칭이다.스윙하기 편하며 공이 잘뜬다.
5번부터 9번까지 있고 웨지가 일반적이다.
4.웨지(Wedge):그린 가까이에서 짦은 비거리를 낼때 사용하는 클럽이다.
피칭웨지,어프로치웨지,샌드웨지 이렇게 세종류가 있다.
5.유틸리티(Utility):우드와 아이언의 중간 클럽으로 롱아이언 대신 사용한다.
6.퍼터(Putter):그린 위에서 공을 굴려 홀에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이다.
T자형,말렛형(반원형),L자형 등 종류가 다양하다.
7.치퍼(Chipper):퍼터에 로프트 각을 많이 준 클럽으로 웨지와 마찬가지로 그린 주변에서 사용한다.
-파(par):홀의 규정타수(0)
-버디(birdie):기준타보다 한타 적은 타수(-1)
-이글(eagle):기준타보다 2타 적은 타수(-2)
-알바트로스(albatross):기준타보다 3타 적은 타수(-3)
-홀인원(hole in one):티 샷을 한 공이 한번에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일
-보기(bogey):기준타보다 한타 많은 타수(+1)
-더블보기(double bogey):기준타보다 2타 많은 타수(+2)
-트리플보기(triple bogey):기준타보다 3타 많은 타수(+3)
-쿼드러플보기(quadruple bogey):기준타보다 4타 많은 타수(+4)
-더블파(double par):기준타보다 두배 많은 타수
티그라운드(tee ground):각 홀에서 첫 티샷을 날리는 곳
그린(green):퍼팅 그린.홀 주변의 잔디를 짧게 깎아 놓은 곳
아너(honor):티샷을 제일먼저 하는 사람.전 홀에서 가장 스코어가 좋았던 사람
워터해저드(water hazard):코스 안에 호수 연못 강 따위의 물이 있는 장애 지역
해저드(hazard):골프코스 안에 설치한 모래밭 연못 웅덩이 개울 따위의 장애물
벙커(bunker):골프코스 중 모래가 들어있는 우묵한 곳
러프(rough):페어웨이 바깥 쪽의 잔디가 긴 구역
페어웨이(fairway):골프에서 티 샷 위치에서 그린 사이의 잘 다듬어진 잔디 구역
티업(tee up):티 샷을 할때 공을 티에 올려놓는 일
티샷(tee shot):각 홀에서 첫 타를 치는 것
패널티(penalty):규칙을 위반했을때 가해지는 벌타
잠정구(provisional ball):친 공이 OB가 되거나 분실 가능성이 있을때 다시 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미리 쳐 놓는 공
OB(out of bounce):공이 코스밖 플레이 금지 구역으로 나가는 것
어드레스(address):공을 치기 위한 준비 자세
언플레이어블(unplayable):나무뿌리나 깊은 풀 속에 공이 박혀 있어 샷하기 불가능할때 선언하는 것
온(on):그린에 공이 올라가는 것
스탠스(stance):공을 칠때 양발의 폭이나 발의 위치
스핀(spin):공의 회전
슬라이스(slice):왼쪽으로 날아가던 공이 급격히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미스샷
훅(hook):오른쪽으로 날아가던 공이 급격히 왼쪽으로 휘어지는 미스샷
아웃코스(out course):총 18홀 중 전반 9홀
인코스(in course):총 18홀 중 후반 9홀
그린피(green fee):코스 이용료
드롭(drop):연못이나 수리지에 공이 들어갔을때 공을 무릎높이에서 떨어뜨리는 것
그립(grip):클럽의 고무재질의 손잡이 부분 또는 클럽을 잡는 동작
라이(lie):공이 놓여 있는 장소의 잔디 상태나 지형
갤러리(gallery):골프 대회에서 골프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