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은 365일 매일 사용해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기초 화장품이 되었다. 자외선이 피부에 해롭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시중에 수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 보거나 후기를 참고해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라 선메이트는 아모레 화장품 구입하고 모아놓은 포인트로 구입하게 되었고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은 올리브영에서 직원의 추천을 받아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다.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 SPF50+/PA+++
1. 사용법 : 아침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피부결에 따라 고루 펴 바른다.
2. 효과 :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
3. 용량 : 50ml
4, 가격 : 정가 38000원
5. 사용후 소감 :적당히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아 윤광피부 표현하기에 좋다.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있어 피부 톤을 살짝 보정해 준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약간 끈적임이 있는 편이다.
닥터 지 브라이트닝 업 선 SPF50+/PA+++
1.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적당량을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바른다.
2. 효능 : 자외선차단, 피부톤 보정
3. 용량 : 50ml
4. 가격 : 정가 31000원
5. 사용후 소감 : 끈적임이 전혀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해 준다. 톤업 보정 효과가 큰 편이다. 많은 양을 발라도 뭉침없이 잘 펴발라지며 보송하게 유지된다.
총평
계절이 여름을 향해가고 있어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제품에 손이 더 많이 가게 될 것 같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500원 동전 정도의 양을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니까 바를 수 있다. 가성비도 괜찮고 피부톤도 업 시켜주기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선크림 꼼꼼히 챙겨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잘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