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고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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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줄을 서있다.

하루가 다르게 아침 저녁이 다르게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봄이 온 것이다.

그런데 왠지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이 느낌...

아직 꽃샘 추위가 남아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봄바람 맞으러 나다니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니 

말 그대로 봄은 왔건만 봄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춘래불사춘[봄 춘, 올 래, 아니 불, 같을 사, 봄 춘] : 봄은 왔건만 봄 같지가 않다.


유래 : 중국 당나라 때 시인 동방규가 오랑캐에게 시집간 왕소군의 마음을 헤아려 지은 시의 한구절에서 유래했다.



왕소군

1. 한나라 원제의 궁녀

2. 흉노족과 한나라의 화친으로 왕소군이 흉노 왕에게 시집을 가게 됨

3. 왕소군은 양귀비, 서시, 초선과 함께 중국 4대 미녀 중 한사람이다.

4. 날아가는 기러기가 왕소군의 미모에 넋이 나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서 "낙안"이란 별명을 얻었다.



봄꽃들이 다 피기 전에 꽃들이 다 지기 전에 하루 빨리 나들이 하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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